삼길포
서산에서 대산을 지나서 당진으로 가는 길중 대산읍소재지를 지나 38호선 국도를 따라가다보면 15분 정도 후에 대호방조제가 나오는데 대호방조제가 시작되는 곳 옆에 위치하고 있다. 삼길포는 당진소속으로 되어 있는 소난지도와, 대난지도를 관광 할 수 있는 유람선이 운영되고 있으며, 각종 신선한 회를 저렴한 가격이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낚시를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삼길포에서의 손맛을 모를리 없을 것이다. 이곳에서는 주로 우럭과, 놀래미가 여러 조사님들의 손맛을 즐기게 해주고 있다.
 
도비도
도비도 농어촌 휴양 단지는 원래 섬이었던 곳이 대호방조제가 생기면서 육지로 변한 곳으로 대호장조제 중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난지도 해수욕장으로 가는 배를 타는 곳, 환경농업을 시범으로 하는 곳이다. 도비도 농어촌 휴양단지는 도시민과 농어민의 교류 센터로 환경 농업의 산교육장이다. 95개의 객실을 갖춘 숙박시설과 각종 세미나를 개최 할 수 있는 시설은 물론 전망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싱싱한 횟거리가 풍부하고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갯벌이다.
 
난지도해수욕장
석문면 난지도 섬 속에 있는 오붓한 해수욕장. 깨끗한 바닷물 투명한 모래, 좋은 자연 풍경이 가족끼리 휴가를 보내기가 알맞다.
난지도해수욕장은 2km가 넘는 백사장과 모래가 곱고 수심이 얕으며 수온이 20~23도를 유지하는 곳으로 따뜻하며 푸르고 맑은 바닷물이 자랑 거리인 곳이다.
또, 섬 주위에는 대조도, 소조도, 비정도, 분도, 우모도, 철도 등의 섬들이 가까이 있어 바다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주 찾고 있는 곳이다. 우모도에는 예전에 절이 있었다는데 절 입구의 우람한 나무와 우물터 등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다. 난지도 섬은 도비도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왜목마을
서해 바다위로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것은 왜목마을의 지리적인 특성 때문입니다. 동향의 포구 앞으로 서해바다가 펼쳐지는 지형 덕분에 해가 서해 수평선 위로 뜨는 것입니다. 포구 앞 국화도, 장고항의 용무치로 떠오를 해는 더욱 운치가 있습니다. 정확히 동해에서 해가 뜬 뒤 5분 만에 일어나는 일출이라고 합니다.
 
팔봉산
서산시 팔봉면에 위치한 팔봉산은 어송리, 양길리, 금학리의 3개 마을에 접하고 있으며 높이 362m이다. 주차장, 화장실, 약수터, 벤치 등 간단한 시설이 있다. 높은 산은 아니지만 송림과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8개의 봉우리에 매어진 밧줄을 잡고 오르는 암벽등반과 등산하며 바다를 볼 수 있어 재미있다. 봉우리에서 내려다 보는 경관이 무척 아름답다. 가야산, 도비,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한 가로림만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저녁 노을은 바다에 떠있는 섬들과 조화를 이루어 서해의 어느 곳 보다 황홀하다.
 
개심사
개심사는 운산면 신창리에 위치한 충남 4대 사찰중의 하나로서 백제 의자왕 14년인 651년에 혜감국사가 창건하여 고려 충정왕 2년인 1350년에 처능대사에 의하여 중건되었으며 대웅전의 기단만이 백제때의 것이고 건물은 조선 성종(1475)에 산불로 소실된 것을 다시 중건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개심사는 북쪽에 있는 상왕산과 남쪽에 있는 가야산을 연결하는 산록의 서쪽산록에 위치하고 있다. 산중턱을 몇 단에 걸쳐 깎아서 조성된 부지는 서남쪽을 향하고 있으며 좁은 경내에 대웅전을 비롯하여 10채에 가까운 건물이 들어서 있다.
 
해미읍성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읍성으로, 성의 둘레에 탱자나무를 돌려 심었기 때문에 탱자성이라고도 했다. 읍성은 지방 행정 관청이 있는 마을에 들어서며, 행정적인 기능과 군사적인 기능을 함께 갖는 형태로서, 평시에는 행정중심지가 되고 비상시에는 방어기지가 되었다. 1866년 병인박해 때 천주교 신자들 1,000여 명을 처형시켰던 곳으로 김대건신부의 증조부도 이곳에서 순교했다고 전해진다. 천주교 박해와 관련된 유적으로는 천주교인을 처형한 회화나무와 사형대 등이 남아 있는데, 이 회화나무에 신자들의 머리채를 묶어 매달아서 고문을 하였으며, 그 흔적으로 지금도 철사줄이 박혀있다. 해미읍성은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읍성으로는 원형이 가장 잘 남아 있어 대표적인 표본이 되며, 우리나라 천주교의 성지로서 역사적 의의가 있는 유적이다.

 
간월도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섬. 전국 제일 철새도래지도 유명하고 어리굴젓과 간월암으로 이름난 간월도는 1983년 천수만 간척공사로 생긴 둑으로 뭍과 연결돼 있다. 안면도를 바라보면서 서산해안국립공원의 중심인 천수만의 어업 근거지로 자리한 간월도는 난대성 어족인 조기 새우 놀래미 도미 어패류가 많이 잡히고 관광객들도 양식장이 아닌 곳에서 굴,소라, 조개잡는 즐거움을 체험 할 수 있고, 간척사업으로 생긴 담수호에는 전국 제일의 철새 도래지로 유명하다 간월도 어느 곳에서나 아름다운 낙조 볼 수 있고, 또한 달빛에 물든 호수와 바다는 장관이다.
 
수덕사
수덕사에는 국보 제49호인 대웅전을 비롯하여 보물 제1263호인 괘불, 고려시대의 석탑인 도지정 유형문화재 제103호 삼층석탑 등이 현존함으로써 이 곳이 역사적인 가람임을 느끼게 하고 있으며, 또한 수덕사에는 백제로부터 시작된 이 지역 불교의 원류와 시대에 따른 변화과정을 살펴 볼 수 있는 본,말사내 불교문화재 600여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는 근역성보관(불교박물관)이 있다.
 
몽산포해수욕장
몽산포 해수욕장은 펜션에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으로 약 30여분 거리에 있다. 서산 남면 몽산리 해안에 있으며, 서산 남서쪽 18 km, 태안 남쪽 9 km, 남면반도 서안에 펼쳐져 있다.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깨끗한 백사장에 끝없이 펼쳐진 솔밭이 아름답고 물새 등 조류의 낙원을 이룬다.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모감주나무의 군락이 있어 여름이면 많은 피서객이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