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잘 쉬었다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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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향기 댓글 0건 조회Hit 3,942회 작성일Date 19-01-11 11:55본문
5.6~7(1박2일) 하늘바라기에서 잘 쉬었다 왔습니다.
아담한 삼길포와 생전처음먹어보는 맛있는 실치회도 좋았고
추울까봐 미리 보일러를 넣어놨다는 주인아주머니의 따뜻한 배려도 좋았어요.
그날 비가 와서 방에 들어갔을때
온기와 깨끗한 방이 무척 좋더라고요.
다락방도 예쁘고..
덕분에 잘 쉬었다 왔어요. 주인아주머니 감사합니다~
2016-05-10 14:36:32
아담한 삼길포와 생전처음먹어보는 맛있는 실치회도 좋았고
추울까봐 미리 보일러를 넣어놨다는 주인아주머니의 따뜻한 배려도 좋았어요.
그날 비가 와서 방에 들어갔을때
온기와 깨끗한 방이 무척 좋더라고요.
다락방도 예쁘고..
덕분에 잘 쉬었다 왔어요. 주인아주머니 감사합니다~
2016-05-10 14:3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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