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호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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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링 댓글 0건 조회Hit 1,314회 작성일Date 22-12-13 21:03본문
주말에 가족들과 삼길포 캐슬펜션을 찾았어요~
원래 하늘바라기펜션 하시던 사장님이 셨는데 어느새 신축 펜션을 지으셨더라구요~
알고보니 하늘바라기는 다른 분에 넘기고 여기 신축 삼길포 캐슬펜션을 운영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여사장님 뵈니 괜히 반갑더라구요 ~ 여전히 상냥하구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501호였는데 테라스에서 바다도 보이고 탁 트인게 가슴이 시원하더라구요~~
항상 보면 어떻게 청소 하시는지 머리카락 하나 보이질 않는 방 ! 깨끗한 침구류! 오랜만에 왔지만서도
이렇게 유지하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울 신랑은 좀 본받으라고 하는데.. 열받아서 한 대 때려줬어요ㅎㅎ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짐 옮기는 것도 편해서 좋았어요~ 애기들 계단에서 다치는 일이 없으니깐 이건 또한 좋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잘 놀다갑니다 사장님~ 또 올게요 ~~
원래 하늘바라기펜션 하시던 사장님이 셨는데 어느새 신축 펜션을 지으셨더라구요~
알고보니 하늘바라기는 다른 분에 넘기고 여기 신축 삼길포 캐슬펜션을 운영하시더라구요~
오랜만에 여사장님 뵈니 괜히 반갑더라구요 ~ 여전히 상냥하구요
저희가 예약한 곳은 501호였는데 테라스에서 바다도 보이고 탁 트인게 가슴이 시원하더라구요~~
항상 보면 어떻게 청소 하시는지 머리카락 하나 보이질 않는 방 ! 깨끗한 침구류! 오랜만에 왔지만서도
이렇게 유지하시는 것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울 신랑은 좀 본받으라고 하는데.. 열받아서 한 대 때려줬어요ㅎㅎ
엘레베이터도 있어서 짐 옮기는 것도 편해서 좋았어요~ 애기들 계단에서 다치는 일이 없으니깐 이건 또한 좋더라구요~
아무튼 정말 잘 놀다갑니다 사장님~ 또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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